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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

歲暮行 (세모행) - 蔡濟恭 (채제공)

歲暮行 세모행 蔡濟恭 채제공 세밑의 노래 少年値歲暮 소년치세모젊은 시절에 세밑을 만나게 되면 惜添一齒心不樂 석첨일치심불락한 살 먹는 게 아쉬워 즐겁지 않았는데 老去値歲暮 노거치세모늙어 가면서 세밑을 만나게 되니置之無奈如棄擲 치지무나여기척한 살 던져 버리듯 어찌할 수가 없구나一旬高卧明德山 일순고와명덕산열흘 동안 명덕산에 높이 누워 있으니 雨雪漠漠掩松關 우설막막엄송관송관도 가리며 자욱이 진눈깨비가 내려父老奧居休問候 부로오거휴문후두메에 계시는 노인들 문후도 중단하고 朋友暫訪旋歸還 붕우잠방선귀환벗들도 잠시 왔다 곧바로 돌아가는구나風松晝戛紛鬐鬣 풍송주알분기렵낮엔 솔잎이 바람에 어지러이 부딪히고 氷泉夜墜鳴瑤環 빙천야추명요환밤엔 언 샘물이 옥 소리 내며 떨어지네此時沈吟歎白髮 차시침음탄백발이럴 때는 백발..

계절시(季節詩)감상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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藜口莧腸者 多氷淸玉潔 袞衣玉食者 甘婢膝奴顔 蓋志以澹泊明 而節從肥甘喪也 명아주 먹고 비름으로 배 채우는 가난한 사람중에도 얼음처럼 맑고 옥처럼 깨끗한 사람이 많지만, 좋은 옷 입고 좋은 음식 먹는 사람은 종처럼 비굴함도 마다하지 않는다. 대개 지조는 담백하고 맑음에 있고 절개란 부귀를 탐하면 잃고 만다. - 채근담(菜根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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