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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1

苦寒 (고한) - 李承召 (이승소)

苦寒 고한 李承召 이승소 매서운 추위 積雪滿山白皚皚 적설만산백애애온 산에 가득 쌓인 눈은 하얗게 빛나고 大風捲地從西來 대풍권지종서래큰바람이 서쪽에서 땅을 말며 불어오니排山欲倒氣勢雄 배산욕도기세웅웅장한 기세가 산을 밀어 쓰러트릴 듯 萬竅怒號如奔雷 만규노호여분뢰만규의 노한 소리가 우레처럼 부르짖네征驂却立不敢動 정참각립불감동가던 곁마도 멈춰서 감히 가지 못하고 行人遮眼不敢開 행인차안불감개행인도 눈을 가리고 감히 뜨지 못하네路阻氷滑僵仆多 노조빙활강부다험한 길은 얼고 미끄러워 자주 넘어져前呼後應聲相哀 전호후응성상애앞뒤에서 서로 부르는 소리가 구슬프네 千兵露宿鐵衣冷 천병노숙철의냉노숙하는 많은 병사들 갑옷이 차가워서 思家不覺中心摧 사가불각중심최저도 모르게 집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네 寒氣贔屓曉來甚 한..

계절시(季節詩)감상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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藜口莧腸者 多氷淸玉潔 袞衣玉食者 甘婢膝奴顔 蓋志以澹泊明 而節從肥甘喪也 명아주 먹고 비름으로 배 채우는 가난한 사람중에도 얼음처럼 맑고 옥처럼 깨끗한 사람이 많지만, 좋은 옷 입고 좋은 음식 먹는 사람은 종처럼 비굴함도 마다하지 않는다. 대개 지조는 담백하고 맑음에 있고 절개란 부귀를 탐하면 잃고 만다. - 채근담(菜根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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