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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

和陶飮酒韻 (화도음주운) - 金祖淳 (김조순)

和陶飮酒韻 화도음주운 金祖淳 김조순 도연명의 음주 시에 화운하다 淵明何許人 연명하허인도연명이 어떠한 사람인가 하니人人皆慕之 인인개모지모든 사람이 흠모하는 사람이네 我亦具耳目 아역구이목나도 또한 귀와 눈을 갖추었으나恨未生並時 한미생병시동시대 태어나지 못해 한스럽네 秋暉凈山水 추휘정산수가을 햇살에 산수가 깨끗하여서 結廬適在玆 결려적재자마침 이곳에 오두막집을 엮었네 盛年逝莫駐 성년서막주가는 젊은 시절 막을 수 없으니 飮酒復何疑 음주부하의술을 마시는데 무엇을 주저하랴 豈無時殽美 기무시효미어찌 맛있는 제철 안주가 없는가 螯當左手持¹⁾ 오당좌수지 집게 안주를 왼손으로 쥐었는데 人受天地中²⁾ 인수천지중사람은 천지 중화의 기를 받아서 應識天地情 응지천지정응당 천지의 마음을 알아야 하나萬物循自然 만물순..

陶淵明과 和陶詩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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藜口莧腸者 多氷淸玉潔 袞衣玉食者 甘婢膝奴顔 蓋志以澹泊明 而節從肥甘喪也 명아주 먹고 비름으로 배 채우는 가난한 사람중에도 얼음처럼 맑고 옥처럼 깨끗한 사람이 많지만, 좋은 옷 입고 좋은 음식 먹는 사람은 종처럼 비굴함도 마다하지 않는다. 대개 지조는 담백하고 맑음에 있고 절개란 부귀를 탐하면 잃고 만다. - 채근담(菜根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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