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和樂全閱陶詩有感之作 우화낙전열도시유감지작 張維 장유 낙전이 도연명의 시를 보고 감회가 일어 지은 시에 또 화답하다. 淵明有道者 연명유도자 도연명은 도를 깨친 분이시며餘事還能詩 여사환능시다른 일로는 시 또한 잘 지어서 愔愔韶頀韻 음음소호운화락하기로는 소호의 운율이요 杳杳羲皇思 묘묘희황사심오하기로는 희황의 마음이네 斯人已千載 사인이천재이분이 돌아간지 이미 천 년이라 正聲日以離 정성일이리바른 소리는 날마다 떨어져 가니大羹孰知味 대갱숙지미대갱의 담박한 맛을 누가 알아서 腥腐塡饞飢 성부전참기비리고 썩은 고기로 허기 채우네志士仰高風 지사앙고풍지사들이 고매한 기풍을 사모하며 攀和有餘悲 반화유여비화운을 해 보지만 비애만 남았네知君繼家學 지군계가학그대가 가학을 이었음을 아노니 雅詠發心期 아영발심기좋은 시..